돌싱 위너 토토, 여전 섹시美…명품 뽐내며 "보기만 해도 행복" -
뉴시스
2025.05.11 02:00
수정 : 2025.05.11 12:56기사원문
[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배우 오늘 의 토토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9일 오늘 의 토토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요즘 빠진 레드.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신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오늘 의 토토은 긴 생머리 헤어스타일에 검은색 드레스, 포인트인 빨간 가방과 빨간 구두를 매치해 고급스러우면서 섹시한 매력을 한껏 강조했다.
특히 오늘 의 토토의 군살 없는 몸매와 각선미에 행복한 미소가 더해져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무척 잘 어울린다" "정말 아름답다" "빨간색이 오늘 의 토토을 행복하게 하는 색깔인 것 같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오늘 의 토토은 2008년 슈퍼액션 드라마 '도시괴담 데자뷰 시즌 3'으로 데뷔했다.
영화 '위험한 상견례'(2011) '남자사용설명서'(2013), 드라마 '골든 크로스'(2014) '파수꾼'(2017) '왜그래 풍상씨'(2019) '스위트홈 시즌1·2·3(2020·2023·2024) 등에 출연했다.
오늘 의 토토은 2017년 9월 요식업 사업가 조승현 씨와 결혼, 4개월 만인 이듬해 1월 아들을 낳았다.
이후 지난 3월 오늘 의 토토은 결혼 8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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