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과감한 노출 패션을 선보였다.
밀라노 토토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시스루 상의와 검정 스타킹을 매치한 밀라노 토토가 짧은 치마에 검정 재킷을 걸치고 셀카를 남기고 있다. 밀라노 토토의 아름다운 미모와 아찔한 노출 패션이 어우러지면서 남다른 아우라가 느껴지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 밀라노 토토는 하체만을 강조한 포즈를 취했고, 쭉 뻗은 각선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밀라노 토토는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5 멧 갈라'(The 2025 Met Gala)에 블랙핑크 멤버 제니, 리사와 함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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