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토토, 파격적인 노출 패션…"섹시한데 귀엽다"
뉴시스
2025.05.04 00:01
수정 : 2025.05.04 06:03기사원문
[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개그우먼 세븐 토토가 파격적인 패션으로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2일 세븐 토토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특히 세븐 토토는 가슴 부분이 커다랗게 뚫려 가슴골이 드러나는 상의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무척 아름답다" "자꾸만 눈길이 간다" "섹시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세븐 토토는 2013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코미디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후 '섹션TV 연예통신'(2013) '코미디에 빠지다'(2013)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014) 등에서 출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또 연극 '남사친 여사친' '킬러가 온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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